기술정책동향

영국 5G, 화웨이 장비 제재 조치에 따른 공급망 개편 전망

작성일
2020-08-20 16:18
조회
56

영국 5G, 화웨이 장비 제재 조치에 따른 공급망 개편 전망

 

  1. 발행일 : 2020.08.18
  2. 정보제공 : ITFIND(정보통신기획평가원)
  3. 정보출처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4. 원문보기 : http://news.kotra.or.kr/user/globalAllBbs/kotranews/album/2/globalBbsDataAllView.do?dataIdx=184059&column=&search=&searchAreaCd=&searchNationCd=&searchTradeCd=&searchStartDate=&searchEndDate=&searchCategoryIdxs=&searchIndustryCateIdx=&searchItemName=&searchItemCode=&page=1&row=10

 

<<요약>>

현지 반응 및 시사점

   

보수당 60여 명의 의원들은 화웨이 장비 제거에 더 속도를 내야한다고 요구하지만 통신회사는 서비스 먹통을 방지하고 정부의 초고속 광대역 계획의 지연과 막대한 비용을 피하려면 최소 5년의 기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BT 측은 화웨이 장비를 5G에서 모두 제거하려면 이상적으로 7년이 필요하지만 5년까지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고 전 통신 인프라에서 화웨이 장비의 제거를 10년 이내에 수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언론에 인터뷰했다. 이번 영국 정부의 발표는 1월 화웨이를 부분적으로 허용하기로 한 이전 결정에 대한 강제 유턴으로 보수당과 관련업계의 주장을 절충하는 선에서 결정된 것으로 파악된다.

 

앞으로 영국 통신사업자는 공급망을 대대적으로 재구성해야 하는 입장에 처했다. 영국에서는 2019년부터 지역별로 5G 상용서비스를 시작해왔는데 화웨이 장비를 제거함으로 인해 영국 전역의 작은 마을과 시골 지역은 5G 모바일 기술의 출시가 최대 3년까지 지연될 수 있다. 언론에 따르면 앞으로 화웨이 장비를 제거하는데 필요한 잠재적 비용은 70억 파운드를 초과할 수 있다. 영국 정부는 앞으로 새로운 통신보안법을 구현하는데 필요한 권한을 마련하기 위해 가능한 빠르게 입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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