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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기후변화협약 CTCN과 손잡고 국내 기후산업의 해외 진출 지원

작성일
2018-06-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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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CTCN*과 손잡고

국내 기후산업의 해외 진출 지원

-과기정통부-CTCN, 개도국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기술지원 추진-

* Climate Technology Center&Network, 유엔기후변화협약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가 간 기술협력을 지원하는 국제기구

 

◇ 「기후기술 현지화지원사업」 수요발굴 과제 지원 공고(6.29~7.30)

ㅇ 지역에너지 공급(세르비아), 대중교통시스템(에티오피아), 기후 스마트 도시(스리랑카) 기술지원 3개 과제 추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국내 기후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기후기술 현지화지원사업 수요발굴 과제(3개 과제, 총 3.6억원)를 공모한다.

ㅇ 이번 과제는 개도국이 CTCN*에 직접 요청한 기술지원 수요를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국내 이행기관의 사업 추진이력은 CTCN을 통한 국제기구 사업 추진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 파리협정 체결에 따라 국가 간 기후기술협력이 활성화되면서 점차 해외 기후산업 창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며, 우리나라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서도 국내 기후산업의 해외진출이 필요하다.

ㅇ 이를 위해 과기정통부는 국내 유망기술로 개도국 기후변화대응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해외 기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후변화대응 기술지원 과제를 공고한다.

□ 먼저 세르비아 지역에너지 공급 기술지원 사업은,

ㅇ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시(市)의 재생에너지 도입 또는 폐열 활용을 위해 현지에 적용 가능한 에너지 공급 기술을 검토하고 에너지 공급 사업 기획을 지원한다.

에티오피아 대중교통시스템 구축 기술지원 사업은,

ㅇ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시(市)의 교통 체계와 적용 가능한 교통기술을 분석하여 대중교통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공인프라 사업을 기획하고 투자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스리랑카 기후스마트 도시 구축 기술지원 사업은,

ㅇ 스리랑카 쿠루네갈라시(市)가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도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기후변화 위험성 및 취약성을 분석하고 기후 변화를 고려한 도시 계획 체계 마련 및 실행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 이번 과제는 CTCN 및 개도국과의 협의, 기후재정과의 연계를 통한 후속 사업 추진을 위해 녹색기술센터(GTC)가 사업 추진 전과정에 참여하여 국내 이행기관을 지원할 예정이며,

ㅇ 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www.msit.go.kr), 한국연구재단(www.nrf.re.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김정원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국내 기후산업 육성을 위해 원천기술 개발과 함께 대외적 협력 채널을 통한 해외 진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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