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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18)오썸피아,기술혁신대상 수상

리그마글라스·오썸피아·프라임솔루션·메디안디노스틱, 기술혁신대상 수상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17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리그마글라스(대표 성창환)와 오썸피아(대표 민문호), 프라임솔루션(대표 박종순), 메디안디노스틱(대표 오진식)이 기술혁신대상을 수상했다.



리그마글라스는 나노 코팅 유리인 '리그마(Rigmah) 시리즈'를 개발, 업계에서 주목받은 기업이다. 업체에 따르면 리그마 시리즈는 일반 유리 표면에 나노 소재를 코팅한 제품으로 투명 컬러가 특징이며 태양열 차단, 오염·김서림 방지 기능이 있다.

 

 


민문호 오썸피아 대표(오른쪽)가 기술혁신대상을 수상한 뒤 윤병훈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촬영 중이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오썸피아는 최근 서울시로부터 '2017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부문 강소기업'으로도 선정된 업체다. 현재 콘텐츠진흥원과 외교부 등 정부 기관뿐 아니라 지자체 및 대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엔 기업 실적과 기술 등 제반 사업성을 인정받아 벤처캐피털(VC)로부터 투자 유치에도 성공한 바 있다.

 



프라임솔루션은 국내 처음으로 서지보호장치(SPD)를 선보인 업체다. △서지 보호(Surge Protection) △전원 품질(Power Quality) △접지 방식(Grounding System) 분야에서 관련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엔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개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업체의 SPD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1등급 성능을 인정받았으며 조달청 우수제품으로도 선정됐다. 박종순 프라임솔루션 대표는 "최근 개발한 SPD용 외부분리기가 신제품인증(NEP)을 획득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정부 조달 진출 육성 기업으로도 선정됐는데, 이를 바탕으로 북미 등 세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디안디노스틱은 국내 처음으로 동물 진단용 의약품 제조를 허가받은 동물 질병 진단 솔루션 전문 업체다.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돼지열병 등 국가 재난형 질병의 진단 솔루션을 제공, 국가 방역에 일조하고 있다. 메디안디노스틱의 '돼지열병 항체 진단키트'는 국내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수의사 출신의 오진식 메디안디노스틱 대표는 업계 처음으로 조류인플루엔자가 개로 전염되는 사례를 발견, 미국 질병통제센터 신종 감염 질병 과학지에 게재한 바 있다. 지난 6월 코넥스에 신규 상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