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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3)VR/AR 유망 벤처기업 오썸피아, VR콘텐츠로 해외망 개척 나서

VR/AR 유망 벤처기업 오썸피아, VR콘텐츠로 해외망 개척 나서

 

-외교부와 손잡고 전세계에 독도 울릉도 VR콘텐츠 배급 맡아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열기가 식을줄 모르고 계속되는 요즘, 업계 유망 벤처기업 오썸피아(대표 민문호)가 대한민국 외교부와 손잡고 의미있는 VR콘텐츠 개발을 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외교부 주관 ‘미디어 홍보물품 기획 및 제작사업’ 과제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오썸피아가 최종 선정된 것이다.

 

 
민문호 오썸피아 대표/사진제공=오썸피아


이번 과제는 그간의 정부 과제와는 차원이 다른, 아주 의미있는 미디어 홍보물품이다. 즉 독도와 울릉도의 아름다운 비경을 스토리텔링 및 VR콘텐츠로 제작, 최적의 디바이스와 함께 세계 각국 대사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민문호 오썸피아 대표는 "항공, 육지,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질 독도 울릉도의 아름다운 VR콘텐츠를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오썸피아는 지난 2015년 2월 법인 설립 후, 국내 최초 지연타임 1초 미만의 VR생중계 솔루션 개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지역특화 콘텐츠 ‘도깨비야 나와라’ VR/AR 체험전 콘텐츠 개발,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 AR 콘텐츠 개발 등 연이은 쾌거에 이어 이번 외교부 제작사업 과제 선정으로 명실상부한 이 분야 강자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지난해 미국 얼바인 소재 VR/AR 플랫폼 기업 ‘이온리얼리티’와 협약 후 글로벌 사업망 구축에도 신경써온 오썸피아가 이번 외교부 프로젝트로 해외 사업망 구축에 한층 더 힘을 받을 전망이다. 또한 지난 6월엔 VR/AR 부문에서 유일하게 서울시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오썸피아의 민문호 대표는 20여년간 문화콘텐츠와 ICT 융합분야에 종사해온 문화융합 전문가이다. 웅진그룹 미디어사업팀장을 필두로, 코스닥 상장사의 문화IT융합사업본부장 등 굵직한 기업의 실무 책임자로 내공을 쌓아왔다. 그러던 중 5년 전, 마다가스카르 가상/증강현실 체험전 주관대행을 맡으며 아무도 관심 없던 VR/AR 분야에 발을 디디게 됐다. "수익모델의 한계에 봉착한 문화콘텐츠 종사자들의 뉴 수익모델을 찾던 와중에 VR/AR을 알게 되었고, 거기에 비전과 확신을 갖게 됐다"고 민 대표는 말했다.

 

 

 

 

 

 

모바일 홍쇼핑 기업과의 사업제휴 협약서/사진제공=오썸피아


법인 설립 후 밤낮없이 뛰어 다니던 중, 벤처 투자사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로부터 사업성을 인정받아 지난 2016년 가을 시드머니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후 지금까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시장을 주도해가고 있다. 그러나 시시 때때로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환경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민 대표는 이종 산업과의 융합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최근 유망 모바일 홍쇼핑 기업과의 사업 제휴를 필두로, 2018년엔 AI(인공지능) 회사와의 합병을 시도한다는 계획이다. 민 대표는 "현재 문화콘텐츠와 가상현실, 증강현실, 인공지능이 융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비밀리에 기획 개발 중에 있으며, 철저한 시장조사를 거쳐 2018년 정식으로 신규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