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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3)이티에이치, 中 300억 규모 2차전지 후공정장비 수주

이티에이치, 中 300억 규모 2차전지 후공정장비 수주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스테인리스 강관·신재생에너지 업체 코센(009730)(2,455원 45 +1.87%)은 자회사 이티에이치가 중국 역신전자그룹(리센배터리)과 300억원 규모의 전기차용 충전기 생산 후공정 장비를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이티에이치의 지난해 매출액(127억원)보다 2.4배나 많은 수준이다. 올해 들어서만 7건의 계약에 성공했다.

이티에이치는 전기차용 2차전지 생산에 필수 사용되는 후공정 장비와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전문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수주한 포메이션 장비는 2차전지 생산공정 중 활성화 공정의 핵심 장비다. 

리센배터리는 중국 3대 에너지 국영기업인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 계열사로 소형전지부터 전기차용 2차전지까지의 완제품 기술을 보유한 배터리 전문기업이다. 중국 정부 지원에 힘입어 기존 글로벌 2차전지 기업들을 빠르게 추격해 지난해 세계 2차전지 시장 점유율 6위(6.5%), 중국 시장 점유율 2위(10%)에 오르기도 했다. 

중국은 정부가 2013년부터 신재생에너지 육성에 나서면서 현지 기업들이 올해 상반기에 1160억위안(약 20조원)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투자를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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